March 4, 2010

subway

브룩클린으로 가는길에 갑자기 나타나 기타를 치는
주님의 아드님..
멋졌다
워럽 할렐루야

2 comments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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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오늘은 뉴욕 전철 두번째 타는 날. 다운타운 간다고 하며 좋다고 공항가는 행을 타며 토론토 촌티좀 팍팍 내줬죠. 오늘 제 전철에는 맹인만 탔었어요. 이 사람 나도 보고 싶은데.. 브룩클린행을 한번 타볼까..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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